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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의 황제 가수 나훈아는 2024년 하반기 마지막 콘서트 후 58년간의 가수생활에서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훈아의 콘서트는 갔다 온 사람마다 후회 없는 콘서트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콘서트 티켓으로 지불한 금액보다 더 많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는 명품 콘서트입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티켓 예매부터 티켓팅에 성공하는 꿀팁까지 참고하시어 콘서트를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2024년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티켓 예매하기
트로트의 황제 가수 나훈아는 2024년 하반기 마지막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나훈아의 콘서트 티켓은 항상 빠르게 마감이 되므로 예매 타이밍 놓치지 마시고 콘서트를 볼 수 있는 기회 이번엔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나훈아 콘서트 티켓은 아래의 버튼을 통해 빠르게 예매해 보세요.
2024년 나훈아 콘서트 티켓 가격
나훈아의 콘서트 티켓 가격은 2023년과 같습니다.
● R석 - 165,000원 ● S석 - 143,000원 ● A석 - 121,000원
나훈아의 2024년 마지막 콘서트 "고마웠습니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버튼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2024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티켓 예매 성공 꿀팁
은퇴 전 마지막 콘서트 이기 때문에 상반기 콘서트 티켓은 3분 만에 매진이 되면서 콘서트 예매를 위해서는 광클릭을 해도 예매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매는 YES24에서 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에 티켓 예매가 시작됩니다. 예매하시기 전에 미리 티켓팅 성공 방법을 알아두시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 100% 성공하는 꿀팁은 아래에 버튼을 통해 바로 확인해 보세요.
2024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일정 및 티켓 오픈 일정
✅ 2024년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 하반기 전국 투어 일정과 티켓 오픈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 '2024 고마웠습니다' 주제로 진행되는 하반기 라스트 콘서트는 10월 12일 대전에서 시작하여 12월 15일 부산까지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 마지막 공연지는 서울이며 서울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10월 12일 대전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10월 26일 강릉 가톨릭관동대학교 체육관, 11월 2일 안동체육관, 11월 16일 진주 실내체육관, 11월 23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12월 7~8일 대구 엑스코, 12월 14~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 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공연별로 순차적으로 오픈됩니다.
나훈아 콘서트 취소표 티켓팅 성공팁
나훈아 콘서트 예매를 했지만 입금기한까지 입금을 하지 않으면 티켓팅이 취소가 됩니다. 이렇게 나온 취소표는 YES24 예매 사이트에서 다시 티켓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취소표가 풀리는 시간은 미리 공지가 됩니다. 취소표의 경우 주로 예매후 2일 뒤 오전 10시에 오픈이 됩니다.
취소표는 10분정도 열리고 바로 닫힙니다. 특히 예매 3분 만에 매진된 나훈아 콘서트의 취소표도 경쟁이 엄청 치열합니다. 그래서 취소표 알림 설정을 미리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훈아 콘서트 취소표 예매하는 성공 꿀팁
① 취소표가 풀리기전에 미리 로그인과 본인인증을 해둡니다. 예매 시작전 20초 전에 미리 새 고고침(F5) 버튼을 눌러준다.
② 스마트폰보다는 PC를 이용합니다. PC의 속도는 집보다는 PC방이 빠르므로 PC방을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③ 브라우저 크롬, 네이버 웨일, 에지 등 창을 동시에 열어둡니다. 크롬이 오류가 적어서 예매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팝업창은 미리 해제를 해둡니다.
④ 네이버에서 'YES24서버시간'을 검색하여 시계를 미리 열어둡니다.
⑤ 카드 결제시 오류가 날 수 있으므로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한다.
⑥ 예매 대기를 걸어둡니다. 취소표가 생겼을 경우에 선착순으로 예매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가수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 소감
고마웠습니다. 시원섭섭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원하지도 서운하지도 않았습니다.
평생 걸어온 길의 끝이 보이는 마지막 공연에 남아 있는 혼을 모두 태우려 합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가수 나훈아의 많은 히트곡들을 마지막으로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예매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더 인기를 누리는 콘서트이기도 합니다.
상반기 투어 공연에서 수차례 무대 막바지 마이크를 드론에 매달아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때마다 “전 이제 마이크를 내려놓기에 노래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
1966년 '천리길'이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홍시', '무시로', '잡초', '갈무리', '울긴 왜 울어'등 120곡이 넘는 히트곡을 남긴 가황 나훈아는 58년간의 긴 음악 여정을 2024년 마지막 콘서트로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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